바쁘고 활동적이게 움직이는 여행과는 달리
호텔을 기점으로 가급적 외출 없이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기는 여행은 어떠신가요?
여행이지만 사치롭게 ‘아무 것도 하지 않음’을 즐긴다.
지금 시대에는 평온하게 시간을 보내는 여행도 나쁘지 않을지 모릅니다.
느긋하게 온천이나 식사를 즐기거나 독서를 하는 등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자유롭게 지내다 보면 몸도 마음도 재충전됩니다.
‘복잡함’을 피해 호텔에서 보내는 여행 스타일.
안심, 안전하게 지내면서 ‘휴양 목적’으로 호텔에서 온천이나 자연 산책,
요리를 즐기고 활력을 되찾는 여행을 제안합니다.
본 호텔은 전 객실에는 커다란 전용 노천탕이 있어서
두 사람은 물론 가족 모두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24시간 입욕 가능한 천연 온천을 사용하고 있어
마음 내키면 언제든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온천 요양’ 그 자체입니다.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요리’.
본 호텔은 산해진미를 푸짐하게 사용한 ‘회석 요리’를 객실에서 드실 수 있게 제공합니다.
계절감 넘치는 일식 회석 요리를 시간을 들여 천천히 만끽할 수 있도록.
그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